연패의 사슬을 끊은 KGC 인삼공사

연속 우승자였던 KGC Ginseng Corporation은 마침내 11 패배 후 패배의 연속을 끊었습니다. 물론 배구 팬들은 놀라움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KGC 인삼공사는 V리그에서 현재 2승 13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리그 최하위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KGC 인삼공사는 하이패스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6, 18-25, 21-25, 25-14, 15-10)로 행운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2월 22일 화요일 김천 실내 체육관에서 1,430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홈 팀 하이이패스의 시크라(Cikra)와 원정 팀 인삼공사의 헤일리(Hayley)간의 치열한 맞대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던 2시간 1분 간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첫 득점을 먼저 올린 KGC인삼공사는 1세트를 26-16으로 앞서가며 산뜻하게 출발하였습니다. 1세트에서 하이패스는 리스빙과 블로킹에서 불안한 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2세트에서 하이패스의 블로킹 벽이 조금 견고해 지긴 했지만 비교적 많은 포인트를 허용하였습니다. 2세트는 25-18로 하이패스가 승리하였습니다.

3세트에서는 배구 베팅팬들이 열광하기에 충분한 시크라(Cikra)와 시크라(Cikra) 간의 한치의 양보 없는 맞대결이 펼쳤습니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교체선수를 자주 투입한 하이패스가 25-21로 3세트에서 승리를 하였지만 4세트는 최악의 세트가 되고 말았습니다. 4세트에서 하이패스는 정대영 선수의 안정된 리시브에 힘입어 포인트를 올렸지만 결국 KGC 인삼공사가 전체 세트를 지배하며 25-14로 가볍게 하이패스를 제압하며 세트 스코어 2:2 타이를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5세트에서 KGC 인삼공사는 철벽 블로킹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15-10으로 마무리하여 세트 스코어 3:2로 이번 경기의 최종 승리 팀이 되었습니다.

이번 패배로 하이패스는 2연패의 수렁에 빠지게 되었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플레이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7승 9패의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하이패스는 아직까지 배구 베팅 팬들로부터 확실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리그 최하위 팀인 KGC 인삼공사의 앞날은 암울하기만 합니다. KGC 인삼공사는 12월 29일 충무 체육관에서 12승 3패의 성적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과 어려운 홈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하이패스는 12월 30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원정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6승 9패의 리그 5위 팀인 GS 칼텍스와 7승 8패의 리그 4위 팀의 하이패스 간의 막상막하의 접전이 예상되는 이번 경기에 많은 배구 베팅 팬들이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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